가을이 깊어지면서 색깔이 붉게 변하는 담쟁이는 11월 정도가 되면 하나 둘 잎이 떨어지고, 12월 정도가 되면 앙상한 줄기만 남게 된다. 아름답기 보다는 을씨년스런 모습이다.